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물론, 신규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.
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대표적 서비스로는 ▲실시간 교통정보가 탑재된 내비게이션(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) ▲전세 아파트 찾기 부동산 앱(한국감정원 전·월세실거래가정보) ▲내 택배 실시간 위치 확인(우정사업본부 국내 우편물 종적조회서비스) ▲갑자기 아플 때 근방 병원찾기(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약국찾기 DB) 등이 있다.
공공기관, 병원 등이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하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. 이번 데이터 개방으로 디지털헬스, 푸드테크 등 산업에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를 적용·융합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온 것으로 기대된다.
[데이터링] 범정부서 공공데이터 개방 '확대'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1/0000683255?sid=105
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대표적 서비스로는
▲실시간 교통정보가 탑재된 내비게이션(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)
▲전세 아파트 찾기 부동산 앱(한국감정원 전·월세실거래가정보)
▲내 택배 실시간 위치 확인(우정사업본부 국내 우편물 종적조회서비스)
▲갑자기 아플 때 근방 병원찾기(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약국찾기 DB)
등이 있다.
공공기관, 병원 등이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하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.
이번 데이터 개방으로 디지털헬스, 푸드테크 등 산업에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를 적용·융합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온 것으로 기대된다.
박진영 기자 sunlight@inews24.com